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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래627

플래시 빌더 4.0 레퍼런스 모음 이클립스 기반의 IDE 메뉴얼 http://sites.google.com/site/koreanflexdoc/4-0/usingflashbuilder 플래시에서의 3D 라이브러리( 전체화면 전환 팁) http://www.cre8ive.kr/blog/tag/actionscript-3-0/ Big Space 의 플래시 개발자가 공개한 팁(?) http://9north.tistory.com/6 2011. 5. 11.
ActionScript 3.0 Code Libraries (APIs) AS3 Code Libraries (APIs) August 19th, 2008 by Adrian Parr Here is a round up of some of the most popular ActionScript 3.0 (AS3) libraries out there to use. Let me know if I have missed an important one off. NOTE: This list was originally for my personal use (that I thought I would share), it is not intended to compete with or replace the list maintained by OSFlash or RIAForge. Update 29/10/08: .. 2011. 5. 11.
Flash Build (4.0) 에서 Tween 을 사용할 수 없을 때 트위너를 쓰려고 하는데, import mx.effects.Tween; import fl... import flash.spark.effects.animation; 도 인식불가로 안된다 하면, 프로젝트 속성, 빌드 패스에 Source Path 에 각자 경로에 맞도록, C:\Program Files (x86)\Adobe\Adobe Flash Builder 4\sdks\4.0.0\frameworks\projects\framework\src 를 넣는다. 관련싸이트 : http://flexblog.edchipman.ca/ 2011. 5. 11.
코드A, 상점UI 다이얼로그 기능추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11.
KPOP 2PM - Without U / Without You MV JYP I`m gonna get stronger 그래 헤어진 게 더 좋아 어차피 언젠 간 너와 이런 일이 있었을 것 같애 넌 분명히 이랬을 것 같애 그럴 바에야 차라리 지금인 게 낫지 깊이 사랑하게 되고 나서 알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 그래서 I`m ok 내 모든걸 아낌없이 다 줬어 너를 믿었기에 내 모든걸 다 줬어 넌 그걸 버렸어 I gave you my everything 그래서 이젠 I`m gonna be ok (Gonna be ok) I`ll be ok (Gonna be ok) baby without you (without You without U) baby without you (without You without U) 너 없이 멋지게 (너 없이 멋지게) 더 멋지게 (다시 멋지게) 일어날 거.. 2011. 5. 11.
K-POP의 침공! 세상의 중심에서 케이팝을 외치다 2011/02/28 09:10 K-POP의 침공! 세상의 중심에서 케이팝을 외치다 "케이팝 인베이전! 한국 최고의 파워브랜드는 바로 K-POP" 최근 K-POP의 세계시장에서의 활약을 '케이팝 인베이전'(K-POP Invasion)'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케이팝 인베이전은 1964년 영국 밴드 비틀즈가 미국 진출에 성공하면서 생겨난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에서 따온 말로, 한국 대중음악이 미국,일본,유럽 등 세계 음악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는 경향을 뜻하는 말이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미국 블룸버그 TV는 삼성 LG보다 K-POP이 진정한 한국의 파워브랜드라며 전세계의 케이팝 열풍을 보도했다. 과연 케이팝의 세계 침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유튜브 K-POP 동영상.. 2011. 5. 11.
MainUI And MainUIButton,Shop Dialog 화면 하단의 메인UI와 메인UI에 올라가는 명령버튼(이미지)들.,, 빌드버튼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점 Dialog를 띄우도록 한다. 각 명령버튼은 마우스 hover 시 이미지 활성화 전환한다. 각,친구목록,아이템목록 창은 추후 구현.. 테스트.. 아, 벌써 3시가 다되가네.. 얼른 상점이라도 만들고 자야겠다... 2011. 5. 10.
TVXQ!(東方神起):DBSK,Why - Keep your Head down Dance Cover K-POP WAVE World Quake 2011. 5. 10.
Super Junior - Sorry Sorry dance steps 2011. 5. 10.
Let The Dancing Begin Again!! KMF 2011 2011. 5. 10.
소름끼치는 미국한류 열풍 2011. 5. 10.
東方神起(동방신기-TVXQ!) - 왜?(Why?) 110107 Comeback Stage MusicBank 뮤직뱅크 MR제거 역시 동방신기네.. 2011. 5. 10.
빈잔 남진 원곡 임재범 편곡 2011. 5. 10.
남진 "임재범 `빈잔` 놀랍다..감명" 극찬 남진 "임재범 `빈잔` 놀랍다..감명" 극찬 입력시간 :2011.05.09 10:18 ▲ 남진 [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가수 남진이 MBC `우리들의 일밤`의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자신의 곡 `빈잔`을 재해석해 부른 임재범에 대해 극찬했다. 남진은 9일 이데일리SPN에 "`나가수` 임재범이 부른 `빈잔`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며 "이 노래가 어떻게 이처럼 편곡되고 새롭게 불릴 수 있는지 놀랍다. 크게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디너쇼 때문에 직접 생방송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에서 전화를 받고 나중에 `나가수`를 챙겨 봤다"며 "훌륭한 후배가 제 노래를 훌륭히 소화해 줘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나가수`를 통해 (임재범 같은) 좋은 가수들의 활동.. 2011. 5. 10.
위대한탄생을 보며 느낀 존박의 위대함 2011. 5. 9.
고해 왕의귀환,시나위, 임재범느님...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살아간다는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시나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게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시나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게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하나만 허락해주소서 2011. 5. 9.
소셜게임... 개발... 산전수전 다 겪으며 어쩌다 게임개발하는 여기까지 왔는지... 아,,대충 적어봤더만 갈길이 태산이구나... 마로의 꿈, 안되있는게 너무 많아, 뭐 이 책본건 3월달 약 한달정도인데,,덮어놓고 안본지가 ... 한달이 더 넘어가는듯하다... 더 볼일도 없고...맛보기를 다 봤으니... 마로의 꿈은 마로의 악몽인지 잊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혹한데 이 책에 의존하다가는 자가당착에 빠질듯..? 딱, 더도덜도 아닌 교재샘플용임에 분명하다.. 물론,공략법은 아니지만,없어서는 안될 게임 근처에도 안가본 나같은 초짜에게는 반가운 단비같은 존재 였음에는 틀림은 없다.. 최소한, 게임을 만들고자 한다면, 마로의 꿈이 우습게 보여질 정도는 되어야 이제 항해를 떠날수 있다고 보는 바이다. 마치 게임플레이어가 되어 게임 메.. 2011. 5. 8.
독도와칸코쿠 2011. 5. 8.
아,고구려 2011. 5. 8.
수[隋]나라 삼백만대군 무찌른 高句麗 강이식대모달[姜以式大模達] 2011. 5. 8.
다물 프로젝트 홈 작업실.... 2011. 5. 8.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2/2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세미나 ‘금덩이’ 깔고 앉은 몽골, “한국은 외국이 아니다” 정리·허만섭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shue@donga.com ‘신동아’ 2006년 6월호에 실린 ‘대선주자 캠프에서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솔솔’ 기사는 독자와 네티즌, 정치·외교 전문가들 사이에 상당한 반향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마침내 지난 3월20일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한국과 몽골의 관련 분야 교수들이 ‘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기에 이르렀다. 이날 세미나는 ‘전문적 지식’과 ‘역사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자리였다. 3월20일 외교센터에서 열린‘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 세미나. ‘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 세미나가 열리기에 앞서 ‘신동아’ 2006년 6월호 기사가 참석자들에게 배포됐다.. 2011. 5. 8.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1/2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세미나 `금덩이’ 깔고 앉은 몽골, “한국은 외국이 아니다” ( 한-몽,국가연합은 중국공산당이 구상한 동북공정의 지뢰가 될것입니다 ) 3월20일 외교센터에서 열린‘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 세미나. `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 세미나가 열리기에 앞서 ‘신동아’ 2006년 6월호 기사가 참석자들에게 배포됐다. 이 기사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최근 일부 대선주자 진영과 정치인, 학자들 사이에 ‘한국-몽골 국가연합론’이 거론되고 있다. 아직은 ‘아이디어’ 수준이다. ‘남북통일이라면 몰라도 이건 비현실적이다’는 견해도 많다. 그러나 ‘역사의 새 물줄기’는 언제나 현실의 틀을 뛰어넘는 상상력에 의해 발원한다. 유럽연합(EU), 독립국가연합(CIS), 영(英)연방 등 국가간 합종연횡은 .. 2011. 5. 8.
신들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신들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서양은, 아담과 이브가 태어난 BC6000 부터를 인간의 역사로 보고있다. 그 이전은 신들이 살았던 신들의 시대로 불리웠다. 신들의 시대에 우리는 이미 살고 있었다. 윤정모 장편소설 '수메르'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 문명을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소설가 윤정모(64) 씨의 '수메르'(전3권, 다산책방)가 출간됐다. 윤씨가 2005년 출간한 '수메리안'(전2권)을 한 권으로 줄인 1권, 2007년 선보인 '길가메시'를 다듬은 2권, 새로 집필한 3권으로 이뤄진 3부작이다. 이 소설은 머리카락이 검고, 순장 풍습을 가지고, 청회색 토기 문화를 이룬 수메르인들의 뿌리를 한민족에서 찾는다. 소를 신성시했던 수메르인들이 '소머리'라.. 2011. 5. 8.
K-POP을 넘어 영토회복 대고구려땅을 찾아서 백범 김구 선생이 원하던 한류 http://krkim.net/203 K-WAVE를 넘어, 우리가 가야할 길, 소울엔진의 태쥬신가의 가사중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에서 파나류 가 한눈에 보인다. 다물이전에 먼저 잃어버린 우리의 정신과 우리의 상고사부터 찾아와야 할것이다. 나약하기 짝이없던 (고려이후의 )조선시대 중화 유교사상과 조선말 일제시대 식민사관으로 찌들어 흐리멍텅해진 정신상태부터 이제는 고쳐야 한다. 대(大) 한민국 만세! 태(太) 한민국 만세! 출처: 이전 블로그 2006년 글 中 에서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 태쥬신가(太朝鮮歌) - 소울 엔진(Soul N' Gene)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 2011. 5. 8.
영양태왕이 드디어 요하를 건너시다 다물,영양태왕이 드디어 요하를 건너시다 우리는 태양의 자손이다. 그 옛날 천지가 우리조상님들의 것이었을때, 사람들은 모두 저 삼족오를 숭배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하냐? 중원의 무리들은 까마귀를 흉조라 하여 무섭고 두려워한다. 그것은 수많은 세월동안 우리 선조들에게 복속되었던 과거를 생각하며 지난날의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피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오랜 옛날 하늘에서 천신이 내려와 한국을 건설하신 지 천년 뒤에 단군 왕검께서 다시 아사달에 도읍을 열어 조선을 세우신 지 수천 년이다. -영양왕이 건무에게 하는 대사중에서 - 출처:본인의 이전 블로그에서 복원 2011. 5. 8.
'고 구 려 의 魂! 神 市 의 자 손!' '고 구 려 의 魂! 神 市 의 자 손!' - 역사의 진실 시대적 정의 평천 백 창기 내가 내가 그냥 개미였을 적에는 비둘기가 한없이 무섭고 두려웠다 내가 그냥 억눌린 역사의 어둠 속에서 중국에 사대하고 일제에게 탄압되며 덩치큰 미국의 눈치만 살필 적에는 나는 그냥 납작한 벌레 인 줄 알았다 내가 내가 날렵한 '하이얀 매'가 되고 보니 비둘기는 단지 나의 먹이 임을 알게 된다 웅대한 '고구려의 혼'을 간직한 후예 자랑스러운 하늘임금님의 나라 '신시의 자손' 虎天劍을 뽑아 들고 천하를 호령하던 용사 龍을 쪼아 먹고 태양을 품어 안는 '삼족오의 주인' 오묘한 역사의 숨은 그림 속에서 이제는 내 삶의 퍼즐을 찾았노라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무엇인가를 진정한 하늘의 뜻이 무엇이며 君子의 길이 어느 길인가를 알았노.. 2011. 5. 8.
소서노, 그녀는 누구인가 명지대 한재규 교수가 그린 소서노여왕존영 소서노, 그녀는 누구인가 동명성왕이 세운 골본(忽本) 부여(夫餘)에 인물이 출중한 “소서노(召西奴)”라는 여왕이 살고 있었다. 소서노(召西奴)는 동명성왕의 아들 “고무서 왕”의 딸이었고, 우태(해부루의 서손庶孫)와 결혼하여 비류(沸流)와 온조(溫祚)라는 두 아들을 두었는데 남편이 일찍 세상을 하직하여 여왕이면서 과부로 살고 있었다. 바로 그 무렵, 그녀 앞에 고주몽이라는 젊은 청년이 불쑥 나타났다. 고주몽은 겨우 신하 세명 끌고, 동부여(東夫餘)에서 이웃 나라로 도망쳐 온 주제에 자기는 북부여의 천제이신 해모수의 3세손 “고모수”와 만주의 군장 하백의 딸 “유화” 사이에서 태어나신 귀하신 몸이라고 떠벌리며 백발백중 만주 벌판 최고의 궁사로 이름을 날려, 그녀의 마.. 2011. 5. 8.
우리나라의 고대의 철갑옷 방호구의 발달은 무기의 발달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서양전쟁사를 살펴보면 그 사실을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동시대의 서양과 동양을 비교해보면 상당히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갈려지게 된데는 제련기술 때문이 아니었나 합니다. 서양의 금속 제련 기술은 상대적으로 동양에 비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검이나 도와 같은 무기를 만들어도 날을 세우면 얼마가지 않아 날이 상해버려서 무기로서의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차라리 날이 없는 형태의 뭉퉁하고 무게를 늘리는 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무기 자체가 무거워지니 방어하는 쪽도 사실 그렇게 민첩하고 날렵한 움직임은 필요없어지고 점점더 중갑형태로 발전합니다. 그럼 더이상 베는 것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때려서 부쉬자.. 2011. 5. 8.
삼성기,단군세기 우리는 무엇인가 삼성기,단군세기 우리는 무엇인가 삼성기 (전상편) 우리 한(桓)의 건국은 이세상에서 가장 오랜 옛날이었는데 한 신이 있어 사백력(斯白力:지금의 시베리아)의 하늘에서 홀로 변화한 신이 되시니 밝은 빛은 온 우주를 비추고 큰 교화는 만물을 낳았다. 오래 오래 살면서 늘 쾌락을 즐겼으니 지극한 기(氣)를 타고 노닐고 그 묘함은 저절로 기꺼웠다. 모습없이 볼 수 있고, 함이 없으면서 모두 이루고 말 없으면서 다 행하였다. 어느 날인가 동남동녀 800 이 흑수(黑水:흑룡강을말하며 중국말로는 살합연오라 러시아말로는 아므르) 백산(白山:백두산 또는 중국의太白山)의땅에 내려왔는데 이에 한님(桓因)은 또한 감군(監郡:중생을 돌보는 직책)으로서 천계(天界)에 계시면서 돌을 쳐 불을 일으켜서 날음식을 익혀 먹는법을 처음으로.. 201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