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 개발...
산전수전 다 겪으며 어쩌다 게임개발하는 여기까지 왔는지... 아,,대충 적어봤더만 갈길이 태산이구나... 마로의 꿈, 안되있는게 너무 많아, 뭐 이 책본건 3월달 약 한달정도인데,,덮어놓고 안본지가 ... 한달이 더 넘어가는듯하다... 더 볼일도 없고...맛보기를 다 봤으니... 마로의 꿈은 마로의 악몽인지 잊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혹한데 이 책에 의존하다가는 자가당착에 빠질듯..? 딱, 더도덜도 아닌 교재샘플용임에 분명하다.. 물론,공략법은 아니지만,없어서는 안될 게임 근처에도 안가본 나같은 초짜에게는 반가운 단비같은 존재 였음에는 틀림은 없다.. 최소한, 게임을 만들고자 한다면, 마로의 꿈이 우습게 보여질 정도는 되어야 이제 항해를 떠날수 있다고 보는 바이다. 마치 게임플레이어가 되어 게임 메..
2011. 5. 8.